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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섬의 시선으로 쓴 광고, 홈페이지 제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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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속의 마케팅

쓴이.BB

 

'마케팅'이라고 하면 전문가들이 하는 어떤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 같다.사실 이 업종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마케팅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할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직접 일에 뛰어들고 보니 어렵고 대단한 무언가 라고 생각했던 마케팅은 너무 우리 일상속에서 자연스러운 것이었


#1 꼭 거창한 것 만이 마케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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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서도 쉽게 볼수있는 장면들일것다. 새로 오픈한 가게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홍보한다던가,파워블로거를 통해 가게 리뷰를 제안하는 것도 마케팅의 일환이며, 개인 SNS 활동 자체가 일종의 마케팅이 될 수도 있는것이 아닐까? 꼭 제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인플루언서가 되어 본인 스스로가 마케팅의 일부가 되는것이 이제 너무나 자연스러운 시대가 되었다.

 


#2 내겐 너무나 일상적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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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자영업을 하고있는 지인들이 많아 내가 알고있는 마케팅 지식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 종종 있다. 나에게는 별것 아니지만 그 친구들에게는 대단한게 될때, 뿌듯함을 넘어서 희열을 느낄 때도 있다.앞서 언급했다시피 마케팅이라고 해서 아주 거창한것이 아니다. 친구가 식당을 오픈했는데 홍보할 방법을 모르겠다고 했을때, SNS로 광고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포털사이트에 리뷰를 업로드해서 노출시킬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것, 또는 쇼핑몰을 시작하려고 하는 친구에게 포털사이트내에 광고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것 이런것들이 소소하지만 이 업종에서 일하고 있음에 재미와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이다. 나아가서 실질적으로 매출에 도움이 된다면 사실 그것보다 더 좋은 보상은 없을것이다.

 

 

#3 성공하는 마케팅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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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케팅을 할수있지만 누구나 마케팅에 성공할 수는 없다. 

결과적으로 마케팅은 내 상품과 서비스를 찾게 만드는것.

 

마케팅방법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지만 내 경험에 비추어 보면 마케팅은 어필하고자 하는 타겟을 정하는게 큰 부분을 차지 한다. 타겟이 어떤것에 흥미를 가지는지, 또 판매하고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함에있어 어떤 타겟층을 특정해야하는지 분석이 중요한데 특히 SNS 광고는 젊은층 사용자가 많아 트렌드에 더 민감하고 첫장면에 흥미 유발이 되지 않는 컨텐츠는 바로 도태된다. 때문에 타겟에 대해 파악하고 그에따른 방향을 알고 컨텐츠를 생성 해 내는것이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분명히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본다. 사실 마케팅을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막연하게 어렵게 생각하고 시도해 보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에서도 그렇지 않은가? 기계가 잘 작동하지않을때나 인터넷이 안될때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바로 전화기를 들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거의 대부분이다. 마케팅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 

비섬에서는 처음 마케팅을 시작하려는 경우나 다른 방향의 마케팅을 고려해보는 경우, 다양한 방면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무작정 똑같은 방법을 적용시키기보다 업종별로 알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비용대비 효율적으로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만한 대안을 제시 해 주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가 추천하는 마케팅 회사가 되지 않았나 싶다.

 

 

#3 좋은 마케팅은 뭘까


단순하게 매출을 높여주는 마케팅이 진짜 좋은 마케팅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비용을 지불하고 마케팅을 맡기는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는 가장 확실한 목적이 매출 이긴 하지만 마케팅 업무를 하면할수록 느끼는 것은 '좋은 브랜드'를만드는게 정말 좋은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혹하는 컨텐츠를 만들어서 일시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방법보다는 장기적으로 그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사람들이 좋은 브랜드, 찾고싶은 브랜드가 되게 하는것. 그게 좋은 마케팅 이라는 생각이다.  비섬은 그런면에서 아주 특화된 전문 마케팅 업체라고 감히 말해본다. 업종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접근해야 하는데 비섬은 온라인부터 오프라인 까지 가능하기때문에 더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다. 

 


 

이제 마케팅은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전문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되었다.그만큼 트렌드도 빨라지고 경쟁도 치열해 졌기때문에 최근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습관이 중요하다.다방면으로 아는게 많다는것은 마케터에게 아주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다. 마케팅은 어떤 방향으로든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섬의 마케터들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공유 하고 있다. 마케팅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조금만 눈을 돌려 생각을 달리하면 어렵지만? 재미있는 영역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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