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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섬의 시선으로 쓴 광고, 홈페이지 제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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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 어떤 업체를 골라야 할까?


홈페이지제작 업체를 고르는 기준

비섬아이앤씨, 왜 특별한가?

written by.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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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무수히 많은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있습니다. 
비섬아이앤씨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업체들 중에서 우리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꼭 맞는 업체를 선정하기위해 정해두어야할 기준이 있을까요? 

 

□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나 ? 

□ 얼마나 트랜드에 잘 따라가는가 ? 

□ 유지보수가 잘 이루어지는가? 

□ 금액대는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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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2년 업력 7년 총 프로젝트 357개”

 

오랜기간 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늘 변화하는 트랜드를 쫓아가고, 공부하고..

적응하고 익숙해질 때 쯤 또다른 변화에 맞춰가며 늘 변모하는 웹 트렌드에 적응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어떨때는 지치게 하기도 하고 번아웃이 올 때 가장 돌파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순되게도 변화한 트랜드에 맞춰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 때 웹작업만큼 만족도가 큰 업무가 없습니다.  웹시장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합니다. 늘 외국 웹사이트와 대기업 웹사이트들을 보면서 모방도 하고 창작도 하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기위한 시도를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웹사이트들은 모두 형태는 제각각 이지만, 비섬만의 디자인 스타일은 확고합니다. 

 

 

 

“보수적인 대구”
 

 

갈수록 플랫 디자인이 강세가 되는 현시점에 대구에서 그런 형태의 디자인으로 디자인을 하는 것은 거의 업계의 포상입니다... 기업 홈페이지를 그렇게 제작했다가는 바로 물먹기 일쑤입니다. 더 많은, 더 화려한 디자인을 넣어야지만 돈을 썻다는걸 인정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대한 직관적이고 복잡한 그래픽효과를 배제하면서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정보를 넣고자 많이 노력합니다. 저희는 돈을 버는 것과는 별개로 한 개의 웹사이트라도 포트폴리오로 쓰여지길 바랬거든요, 그건 기업 입장에서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어디까지가 유지보수의 영역인가요”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고, 또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죠.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 중, 유독 리뉴얼건 진행내역이 반을 차지합니다. 영업력이 좋아서 인지 운이 좋아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클라이언트들의 가장 큰 불만은 유지보수에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주로 문제가 텍스트하나 바꾸는데 과도한 요금을 청구하거나 또는 연락이 안되는 업체들 정말 많습니다.  같은맥락에서 유지보수를 요청한 이후 지나치게 기간이 오래 걸린다던지,,,

그 부분에 대한 불만만 해소시켜주면 사실 계약은 훨씬 쉬워집니다.

 

홈페이지를 한번제작하고 평균적으로  유지보수가 얼마나 필요할까요? 년 6 ~7회 정도입니다.  굉장히 많을 것 같지만 특수한 경우 (광고용 랜딩페이지, 정책이 바뀌는 인터넷가입사이트, 쇼핑몰)를 제외하고는 1년에 한 두 번도 바뀔일이 잘 없습니다. 1년 단위로 계약을 하고 기본적인 텍스트나 이미지 유지보수는 그냥 관리비용에 포함을 시켜버립니다. 새로운 페이지 제작시에만 청구를 하면 되는거죠 상시 디자이너가 몇 명이냐에 따라 수정기간 또한 달라지겠지만 평균 기본 유지보수는 2일안에 처리가 됩니다.

 

 

“왜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같은 원단을 사용해도 명품과  카피제품의 가격차이,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경험, 경력의 차이라던가 디자인의 퀄리티에 따라 비용책정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쉽게말해 네임밸류에 따라 비용은 정말 천차만별로 달라지게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이라는건 인건비 + 제반비용 + 기업이윤이  모두 포함된 견적가입니다. 홈페이지만큼 견적을 내기 힘든 상품이 없습니다. 만들다보면 분명히 작업량이 오버가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_T

그래서 그만큼 계약서와 견적서가 상세한 프로젝트이기도합니다. 정확한 견적을 내기위해선 사실 30분 이상의 미팅이 필요합니다 얼마만큼 전문인력을 쓰느냐에 따라서도 견적가가 달라지는데  견적가에 따라 그에 맞는 결과물이 나오게 되는거죠. 견적가 100만원을 책정한다면 100만원에 맞는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비섬은 그런 부분을 역으로 제안하는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목적에 맞는 홈페이지를 맞는 예산에 맞춰서 다른 형태로 제안이 가능한거죠. 임대형 독립형 솔루션등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미팅과 회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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